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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 열수구, 그린란드 상어, 일각고래, 블루마블 ('20.09.25)

수렴진화 convergent evolution

중생대  공룡의 멸종, 소행성 충돌 약 6600만 년 전

인류가 등장  신생대 Cenozoic era, 육상 기반의 동물인 포유류가 바다동물로 진화

바다  지구 표면의 71퍼센트, 지구상 서식 가능한 공간의 99퍼센트를 차지

열수구, 마리아나해구 Mariana Trench (1 994미터 깊이, 2,550km 길이 <-> 에베레스트산 8,848미터 높이, 그랜드 캐니언 446km 길이)

메갈로돈 megalodon 상어 (14~18미터) <-> 흰수염 고래 (대왕 고래, 30 미터)

그린란드 상어 수명 최대 400, 고래의 수명 최대 200, 코끼리 70 <-> 인간 Max 100?

바크형 범선

페니키아라는 말은 특정 연체동물이 만드는 귀한 보래색 염료를 가리킨다.

바이킹

모아이 moai 석상

가마우지(잠수로 최대 45미터 가능)를 이용한 낚시 - 7세기 일본

나침반  중국, 기원전 200년경 -> 항해에 사용 1000년 뒤

레콩키스타 Reconquista

1497년 바스쿠다가마 희망봉을 돌아 인도양에 진입, 마침내 인도까지 가는 횡단에 성공

콜럼버스 교환 Columbian Exchange : 신세계와 구세계가 사람, 동물, 식물, 병균을 교환

일각고래 나선형의 엄니 tusks 길이가 무려 3미터

1600, 영국 상인들은 동인도 (합자) 회사 East India Company 설립

19세기는 심해 발견의 시대

패덤  바다의 깊이를 측정할 때 쓰는 단위 (1패덤은 약 1.8미터)

대서양 횡단 케이블, 말린 대서양 대구 Gadus morhua -> 바이킹의 긴 항해 식량원

건착망, 자망 gill net, 포기 pogy, 멘헤이든, 구아노 guano, 저인망 (트롤링 trawling), 수염대구ling, 헤이크대구, 오토보드 Otter boards

쓰레그물 trawl, 오토트롤 otter trawl

최적지속생산량 optimal sustained yield – 충분한 재고량이 남아 있는 한 매년 최대 수확량을 확실하게 예측

1902년 국제 해양 개발위원회 International Council for the Exploration of the Sea(ICES)

남획위원회 Overfishing Committee

19세기말 고래수염의 단단하고 강하면서도 유연한 성질 - 코르셋과 우산 등

고래 식용화 - 마가린 산업

 1차 세계대전  독일의 무제한 잠수함전 unrestricted submarine warfare

상륙주정

세계 어획량 – 1차 세계대전 초창기 900만 톤, 2차 세계대전 직전 2070만 톤 -> 1970 5500만 톤

챌린저 해연 Challenger Deep – 마리아나 해구 Mariana Trench의 최심부

수중 영역 hydrospace’, 잠수사 auanaut

상상력 - 고래 양식, 돌고래 젖, 1960년대 바다표범 여러 종의 젖 성분 중 50%가 지방임을 발견

안티녹 anti-knock : 내연기관중의 폭음을 막기 위해 연료에 혼합한다.

마그네슘  바다에서 구한 두번 째 원소

지각과 맨틀의 경계선 - 모호로비치치 불연속면 (모호면) Mohorovicic Discontiuity

해군이 훈련시킨 돌고래인 터피 Tuffy

망간단괴

배타적 경제수역 Exclusive Economic Zones (EEZS)

심해 황홀증rapture of the deep’ - 질소중독

1970년대 존 릴리John Lilly 가 돌고래 들과 LSB를 함께 복용하는 실험

회색고래 – ‘바다의 악마 devilfish’

최초의 자연 first nature’

푸른 구슬 같은 지구 Blue Marble’

해양 산성화 -> 바다 생명체가 골격을 만드는데 필요한 탄산칼슘의 양 감소

해수면 상승, 인류세Anthropocene 지질학 시대

 

[참고도서] (’20.09.25) 헬렌 M.로즈와도스키 저, 오수원 역,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현대지성,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