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렴진화 convergent evolution
중생대 – 공룡의 멸종, 소행성 충돌 약 6600만 년 전
인류가 등장 – 신생대 Cenozoic era, 육상 기반의 동물인 포유류가 바다동물로 진화
바다 – 지구 표면의 71퍼센트, 지구상 서식 가능한 공간의 99퍼센트를 차지
열수구, 마리아나해구 Mariana Trench (1만 994미터 깊이, 2,550km 길이 <-> 에베레스트산 8,848미터 높이, 그랜드 캐니언 446km 길이)
메갈로돈 megalodon 상어 (14~18미터) <-> 흰수염 고래 (대왕 고래, 30 미터)
그린란드 상어 수명 최대 400년, 고래의 수명 최대 200년, 코끼리 70년 <-> 인간 Max 100년?
바크형 범선
페니키아라는 말은 특정 연체동물이 만드는 귀한 보래색 염료를 가리킨다.
바이킹
모아이 moai 석상
가마우지(잠수로 최대 45미터 가능)를 이용한 낚시 - 7세기 일본
나침반 – 중국, 기원전 200년경 -> 항해에 사용 1000년 뒤
레콩키스타 Reconquista
1497년 바스쿠다가마 희망봉을 돌아 인도양에 진입, 마침내 인도까지 가는 횡단에 성공
콜럼버스 교환 Columbian Exchange : 신세계와 구세계가 사람, 동물, 식물, 병균을 교환
일각고래 나선형의 엄니 tusks 길이가 무려 3미터
1600년, 영국 상인들은 동인도 (합자) 회사 East India Company 설립
19세기는 심해 발견의 시대
패덤 – 바다의 깊이를 측정할 때 쓰는 단위 (1패덤은 약 1.8미터)
대서양 횡단 케이블, 말린 대서양 대구 Gadus morhua -> 바이킹의 긴 항해 식량원
건착망, 자망 gill net, 포기 pogy, 멘헤이든, 구아노 guano, 저인망 (트롤링 trawling), 수염대구ling, 헤이크대구, 오토보드 Otter boards
쓰레그물 trawl, 오토트롤 otter trawl
최적지속생산량 optimal sustained yield – 충분한 재고량이 남아 있는 한 매년 최대 수확량을 확실하게 예측
1902년 국제 해양 개발위원회 International Council for the Exploration of the Sea(ICES)
남획위원회 Overfishing Committee
19세기말 고래수염의 단단하고 강하면서도 유연한 성질 - 코르셋과 우산 등
고래 식용화 - 마가린 산업
제 1차 세계대전 – 독일의 무제한 잠수함전 unrestricted submarine warfare
상륙주정
세계 어획량 – 1차 세계대전 초창기 900만 톤, 2차 세계대전 직전 2070만 톤 -> 1970년 5500만 톤
챌린저 해연 Challenger Deep – 마리아나 해구 Mariana Trench의 최심부
‘수중 영역 hydrospace’, 잠수사 auanaut
상상력 - 고래 양식, 돌고래 젖, 1960년대 바다표범 여러 종의 젖 성분 중 50%가 지방임을 발견
안티녹 anti-knock : 내연기관중의 폭음을 막기 위해 연료에 혼합한다.
마그네슘 – 바다에서 구한 두번 째 원소
지각과 맨틀의 경계선 - 모호로비치치 불연속면 (모호면) Mohorovicic Discontiuity
해군이 훈련시킨 돌고래인 터피 Tuffy
망간단괴
배타적 경제수역 Exclusive Economic Zones (EEZS)
‘심해 황홀증rapture of the deep’ - 질소중독
1970년대 존 릴리John Lilly 가 돌고래 들과 LSB를 함께 복용하는 실험
회색고래 – ‘바다의 악마 devilfish’
‘최초의 자연 first nature’
‘푸른 구슬 같은 지구 Blue Marble’
해양 산성화 -> 바다 생명체가 골격을 만드는데 필요한 탄산칼슘의 양 감소
해수면 상승, 인류세Anthropocene 지질학 시대
[참고도서] (’20.09.25) 헬렌 M.로즈와도스키 저, 오수원 역,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현대지성, 2019